이번 행사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기업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연례 경영전략 회의로, 스탠다드차타드 최고 임원진들은 3박4일 동안 세미나와 토론 등을 통해 기업 금융 부문의 장기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에 진출한 해외 다국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계 및 한국의 경제 전망과 한국에서 SC제일은행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인도 진출을 검토 중이거나 이미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도 투자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스탠다드차타드의 주요 전략 시장으로 떠오른 한국의 기업금융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기업금융 그룹의 최고 경영진 30여명이 서울 소재 기업 금융 영업점 10곳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마이크 리스 대표는 “스탠다드차타드는 매년 영업중인 국가 한 곳을 선정해 연례 전략회의를 열어 왔으며 최근 SC제일은행이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기념하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감안,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한국 기업금융 부문에서 상위 3위 은행으로 부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존 중국, 인도, 아프리카, 중동에 진출해있는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 1의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총괄 본부장인 이수호 부행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스탠다드차타드의 다양한 상품과 56개국에 걸친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금융시장 공략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는 스탠다드 차타드가 한국에 장기적으로 투자함으로써 한국 경제와 국내 고객들에게 크게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의 기업금융 사업 부문은 올 상반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한 총 6억9천100만달러 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그룹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지난 9월 12일 단 하루만에 전국 407개의 영업점에 리브랜딩 작업을 마친후 새롭게 출범하는 SC제일은행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지난 6월 '코리아데이'에 이어 국제적 네트웍을 가진 은행으로 명실상부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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