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2017, 기대 이상의 성과 올려
역내 최고 기술 전시회로서 기록을 깨고 최신 혁신기술 및 추세 조명
전세계 최첨단 기술이 전시된 CES 아시아2017은 기술 혁신을 자축하고 서로 협력 관계를 맺으며 최신 기술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모인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 세계 각국 업체와 영향력 있는 미디어 및 산업계 대표들로 붐볐다. CES아시아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상하이 인텍스 전시회사(Shanghai Intex Exhibition Co., Ltd., 상하이 인텍스)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CES 아시아 2017은 전년도의 기록을 깼다. 올해 박람회는 총 4만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22개국 및 지역에서 참가한 460여 개 업체들이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세계 각국 미디어에서 온 1200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5개 전시 홀에서 19개 부문으로 나눠 3일 동안 전시된 기술 제품을 취재했다. CES 아시아 2017에서는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IT산업계 생태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전시됐다. 주요 브랜드와 혁신적 신생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CES 아시아 2017은 전시업체와 참관자 모두가 수준 높은 경험을 하도록 하기 위해 수백 개의 신청 업체들을 탈락시키고 엄선하여 정리된 행사였다.
CTA의 개리 샤피로(Gary Shapiro)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CES아시아는 압도적인 성공이었다. 지난 3년 동안에 전시장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하여 이 전시회를 기술 산업계가 반듯이 참가해야 할 중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강화했다”며 “업계 전문가, 최근 소비자 시장 추세, 글로벌 미디어뿐 아니라 그 밖의 여러 가지를 접할 수 있게 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와 전시업체, 미디어 및 컨퍼런스 연사들 모두에게 비할 데 없이 값진 가치를 제공했다. CES아시아2018에서 펼쳐질 것이 몹시 기다려 진다”고 말했다.
존슨 앤 존슨 이노베이션(Johnson and Johnson Innovation)의 브라이언 맥클류어(Brian McClure) 글로벌 혁신 소싱(상하이) 담당 이사는 “행사 내용, 참가 업체 및 참관자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서 이 플랫폼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에 참가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중국은 경제가 호황을 이루고 시장이 확대되어 전세계 기술 인재와 기업인 및 신기술 도입자들이 그 최대 도시로 몰려오고 있다. CES아시아 개최지인 상하이는 역내뿐 아니라 글로벌 혁신 허브이다. CES 아시아2017은 에너지와 열기 그리고 혁신으로 가득 찼다. 참가자들은 주요 기술 기업을 통해 최신 기술 추세를 파악했다. 참가자들은 상호작용 방식의 전시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웨어러블 등의 최신 혁신 기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봤다. 참관 기업체들은 성황을 이룬 컨퍼런스에서 와해성 기술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CTA의 고위 임원과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소비자 시장의 추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었다. 이번 CES아시아에는 기록을 깨는 많은 산업계 전문가, 영향력이 큰 주요 미디어, 잠재적 투자자들이 참가함에 따라 신생기업과 글로벌 브랜드들이 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를 확대하는데 이를 활용했다.
JD.com의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이번 행사의 기조 연설자인 첸 장(Chen Zhang)은 “CES아시아는 역내 최고의 IT분야 행사로서 JD.com의 최신 기술을 발표할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며 “인공지능(AI)이 전자상거래와 다른 기술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소매업을 혁신하는 가운데 JD.com은 CES아시아를 통해 최근 혁신한 기술을 발표하고 통찰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CES 아시아가 세계 중량급 기업과 영향력 있는 미디어, 기술 전문가들을 모음에 따라 상하이의 글로벌 기술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 행사는 빠르게 확대되는 상하이의 IT산업계의 신뢰성 향상과 산업계 전반에 걸쳐 의미 있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건실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론 초우(Aaron Chow) 몬스터(Monster Inc) 마케팅 총괄(홍콩 및 중국)은 “이번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중국과 아시아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아서 앞으로 매년 계속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 CES 아시아는 상하이에서 2018년 6월 13~15일에 개최된다. CES 아시아 2017의 최근 뉴스, 사진 등은 CESAsi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아시아의 전시에 관한 문의는 브라이언 문(Brian Moon)(bmoon@CTA.tech)이나 전화+1 703-907-4351로 연락하면 된다. b-roll은CESAsia.com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CES 아시아(CES Asia) 개요
CTA가 소유 및 조직하고 상하이 인텍스 전시업체(Shanghai Intex Exhibition Co., Ltd, 상하이 인텍스)가 공동 조직하는 CES 아시아는 아시아 시장의 혁신 가치 사슬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소비자 기술 업계 최고의 행사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브랜드 성장 및 강화를 위해 소비자 기술 업계 경영진, 해외 바이어, 세계 언론 및 제한된 수의 중국 소비자에게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이번 새로운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중국 및 전 세계 최대 브랜드를 둘러보고 소비자 기술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혁신을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개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3,210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미국에서 1,5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업계 협회이다. 80%의 소규모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세계 최고 유명 브랜드들로 구성된 2200여 개의 회사들이 정책 옹호, 시장조사, 기술 교육, 기업 홍보, 표준 개발, 비즈니스 및 전략적 관계 강화 CTA 가입 혜택을 누리고 있다. CTA는 또한 소비자 기술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업체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행사인 CES®를 소유 및 주관한다. CES에서 발생한 수익은 CTA의 산업 서비스에 재투자된다.
상하이 인텍스(Shanghai Intex) 개요
상하이 인텍스 전시업체(Shanghai Intex Exhibition Co., Ltd)는 원래 1995년에 설립된 선구적인 전시 기획사인 인텍스 상하이의 전시 조직 사업부였다. 상하이 인텍스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CCPIT) 상하이와 PNO 전시 투자회사(두바이)(PNO Exhibition Investment (Dubai) Limited)에서 공동 관리한다. 1998년에 출범한 상하이 인텍스는 총 2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으로 100여 개의 무역 박람회 및 컨퍼런스를 조직해왔다. 상하이 인텍스는 창조적 산업, 의료 서비스, 라이프스타일, 첨단 제조업 및 가전제품을 아우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조직하는 데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전시기획팀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행사 일정
· 이노베이트 앤 셀러브레이트(Innovate! and Celebrate)
10월 9~11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CES 언베일드 파리
10월24일, 프랑스 파리
· CES 언베일드 암스테르담(CES Unveiled Amsterdam)
10월2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CES 2018
2018년 1월 9~12일,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CES 아시아 2018
2018년 6월13~15일, 상하이, 중국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72600636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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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cta.tech
연락처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테레사 수(Teresa Hsu)
703-907-5259
thsu@CTA.tech
버니스 모켓(Bernice Morquette)
703-907-7651
bmorquette@CT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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