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는 최근 사이버가정학습 교재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남도교육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 6명과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 출신 현직교사 4명이 참여하는 사이버가정학습 영어교재 개발은, 지난해 12월 중등 3학년 교재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과정 교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연구용역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시도 교육청별로 과목을 배정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경남도교육청은 초등영어 교재 개발을 맡았으며, 그에 대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가 수행하는 것이다.

연구용역개발비는 지난해 4억, 올해 3억원 등 2년간 7억원의 예산으로 초중등 영어의 사이버학습 교재를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 책임하에 개발하는 것. 올해 연구용역 결과는 내년 2월 중순께 납품할 예정이다.

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주관 운용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학습할 수 있는데, 현재 중등 영어·국어·수학·사회·과학 등 다섯 과목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과목의 중학교 3학년 과정과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은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제작한 학습물이 전국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것이다.

특히 이미 개발 완료하여 제공되고 있는 중등 3학년 영어 사이버교재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앞으로 영어 웹 교재의 기본 틀로 삼는 것이 좋겠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탑재돼 있는 학습물은 http://lms.gnedu.net으로 가면 회원가입을 한 뒤 볼 수 있다.

연구용역을 주도한 이성원 교수는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가 2년 연속 교육부의 사이버학습 교재 연구 개발 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축적해 온 영어교육 노하우를 교육부가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특히 경상대 출신 현직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경상대 출신 현직 교사는 진주고등학교 박영진, 사범대학부설중학교 공효순, 경남과학고등학교 강진근, 진서중학교 박미현 교사 등 4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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