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의 장르를 넘나드는 글로벌 뮤직 캠페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그린 스테이지로 이어져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파트너로 올해 최초 참여

브로콜리너마저, 이승열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미드나잇 스테이지 준비

뉴스 제공
하이네켄코리아
2017-07-31 08:50
서울--(뉴스와이어)--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글로벌 뮤직 캠페인 ‘음악에 산다(Live Your Music)’의 일환으로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다양한 음악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하이네켄은 국내 락 애호가들 위해 ‘2017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원사격에 나섰다.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12년째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진행된다. 하이네켄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첫 파트너십을 기념해 친 환경성을 강조한 아티스틱(Artistic)한 컨셉의 ‘하이네켄 그린 스테이지(Heineken Green Stage)’를 선보인다.

스테이지는 3일 동안 각기 다른 컨셉의 라인업으로 11일 금요일에는 Reggae Night(레게 나이트), 12일 토요일에는 Midnight Rock’n Roll(미드나이트 락앤롤), 13일 일요일에는 Rock and DJ(락 앤 디제이)로 구성된다. 브로콜리너마저, 이승열, 아도이(Adoy), 디구루(DGURU)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음악에산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음악을 제공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서울 재즈 페스티벌>, 뮤직 캠페인의 정점을 찍은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부터 이번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다가오는 <렛츠락 페스티벌>까지 EDM, JAZZ, ROCK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음악에산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페이스북(/Heineken), 인스타그램(@Heineken_KR) 그리고 하이네켄 Station H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네켄 Station H: http://www.melon.com/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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