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디지털구미 전국산업디자인전 대상 수상

구미--(뉴스와이어)--제8회 디지털구미 전국산업디자인전에서 평생교육원 도자기교실 학습자 이을선(원호동, 39세), 정혜자(봉곡동, 37세)씨가 공동으로 <금오산을 응용한 조명등>이란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하여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출품작 <금오산을 응용한 조명등>은 구미의 일반적인 특징인 디지털산업, 금오산, 금오산의 와불상, 젊은 도시 등을 응용하여, 조명등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금오산과 디지털 도시, 젊음을 조명등의 불빛으로 밝힘으로 더욱 더 밝고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명등을 제작하였다.

주최측은 구미지역의 명산인 금오산을 모티브로하여 지역의 문화적인 가치를 재창출하고 지역의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디자인 의도로 선정하였다.

현재 두 사람은 2004년 1년 동안 평생교육원 도자기강좌를 수료하고 경일대학교 인테리어 조형학부에 진학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umoh.ac.kr

연락처

금오공대 기획협력처 대외협력홍보팀장 한수진 054)478-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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