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순정 다방 커피 이벤트로 관객과 즐거운 만남
국군의 날을 맞아 용산 CGV에서 <너는 내 운명> 관람객을 위해 제공된 이번 이벤트에 도우미들은 극중에서 은하(전도연 분)가 입은 노란색 미니 스커트에 귀여운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유독 눈길을 끈 것은 극중에서 은하가 들고 다니는 빨간 보자기에 싼 빨간 보온병. 영화사 측에서는 이 보온병 세트는 이제 커피 회사에서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추억의 물건이라 서울 시내 다방을 돌아다니며 특별히 빌려온 희귀품이라고 전했다.
관객들은 이색 도우미의 추억의 커피 서비스에 멀리서부터 일부러 발걸음을 하고, 커피물이 끓기도 전에 셀프서비스를 자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영화를 보고 나온 한 남성 관객은 극중 석중(황정민 분)이 은하 앞에서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모르며 커피잔에 구멍이 나도록 커피를 저어대는 장면을 기억하며 종이컵에 구멍이 나도록 저어달라는 부탁을 하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관객들은 또 순정 다방 부스 뒤에 설치된 은하와 석중의 방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깜짝 순정 다방 커피 서비스 이벤트로 즐거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 밖에 모르는 석중이 운명의 여인 은하를 만나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그녀를 책임지겠다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로 지난 지난 9월 23일 개봉하여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지키며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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