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서울시장상 외 50편 시상 규모 확정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대학총장상, 기관상 등 51편 시상
심사위원에 장편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 연출한 이창재 감독, 네이버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집필한 주동근 작가 등 18명 참여
8일까지 작품 편수에 제한 없이 온라인 접수… 22일부터 온라인 상영관 통해 출품작 전시·상영 예정
2017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홍보영상
심사에는 장편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을 비롯하여, 영상분야 세종대학교 최두영 교수, 권칠인 영화감독, 동국대학교 정재형 교수, 김윤신 시나리오 작가, 광고분야 숙명여자대학교 한규훈 교수, 이문희 AE, 사진분야 계원예술대학교 오형근 교수, 중부대학교 허현주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웹툰 분야가 신설됨에 따라,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와 네이버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강시대소동> 등을 집필한 주동근 작가가 신규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수상과 더불어 본선작 상영·전시는 물론, 전문심사위원들과 작품 및 진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파티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14~19세 청소년이 2016년 1월 이후 제작한 작품이라면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에서 작품 편수에 제한 없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18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출품된 작품은 22일부터 온라인 상영관에서 상영 및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 http://kymf.ssro.net
웹사이트: http://www.ss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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