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한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김태호 경남도지사 부부가 각각 모델로 변신, 패션쇼 무대에 선다. 경남도지사 부부가 ‘모델’로 출연하는 무대는 8일 오후 7시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사) 대한전통예술보존회(회장 성창순)는 수년간 ‘한복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왔는데 올해는 개천예술제기간 중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국내에 주재하는 세계 50개국 대사관 가족들이 본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고 출연한다.

세계 각국의 의상 경연장이 될 이번 행사에서 ‘한복의 미’를 부각시키기 위해 최구식 국회의원(국회 문광위)등 전통문화에 조예가 깊은 각계 인사들에게 홍보도우미를 요청하기도 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부부는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주한 대사관가족들이 본국 전통의상을 소개하는 2부행사와 축하공연에 이어 열리는 3부 한국의 전통복식, 현대한복 패션쇼 순서 때 무대에 등장한다.

한복진흥회 회장 등이 직접 디자인한 혼례의상과 생활한복 등을 전문 모델들이 입고 나오는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고 출연하며 뒤이어 손병두 서강대총장 부부, 김세중 단국대 교수부부 등도 가야, 신라,백제, 고려, 조선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한국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기로 했다.

한국무용,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3부행사가 끝나면 50개 주한대사관 부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순서로 패션쇼 전체참가자가 한복 등을 입고 무대에 모두 올라 퍼레이드를 벌인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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