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최근 중국산 김치에서 납성분이 발견되어 연일 사회적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국산김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김치의 대표격인 ‘광주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음달 개최되는 제12회 광주김치대축제의 관람객 직접 참여프로그램인 공동김장터 체험행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음식점 2곳중 1곳의 김치는 중국산이라는 말이 일반화되어 있어 어느 누구도 식당에서 국산이 아닌 중국산김치라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하면, 금번 납성분 함유의 중국산 김치 파동으로 주부의 70% 이상이 금년에는 김장김치를 담그겠다는 결과와 사먹는 김치를 믿지 못하겠다는 응답을 보인 어느 여론조사 결과를 볼때, 광주김치의 정통성과 우수성은 매우 커보인다.

이와 같은 문제를 미리 예견이라도 하듯이 금년도 광주김치대축제에서는 축제기간 중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김치의 모든 재료를 직접 조달하여 현장에서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김치명인과 함께 김치담그기 및 전국김치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전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 “공동김장터” 라는 특별 상설코너를 운영하므로써 농협에서 산지 직거래를 통하여 광주전남지역에서 직접 공급받아 구입한 무공해 재료들을 활용한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로, 가족단위 등 관람객들이 신선한 김장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선택하여 김치를 담그고 자기가 담근 김치를 직접 가지고 가거나 택배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김치명인들 또는 농협이나 김치사업단의 운영요원이 재료의 선택 및 담그는 방법 등의 조언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역대 광주김치대축제의 수상자 또는 김치명인과 함께 하는 김치담그기 코너도 개설하여 관람객의 참여폭을 넓혀 나감과 동시에 김치경연대회 참여 및 우수김치 시식회를 통하여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확인하여 시민들과 국내·외 김치애호가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광주김치의 산업화 일환으로 광주김치의 공동브랜드 “감칠배기”를 개발하여 이미 인터넷 쇼핑몰 (www.gjkimchi.com)을 가동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규격화된 포장용기 및 포장지의 개발·상품화, 축제기간 중 홈쇼핑 스튜디오를 행사장 현장운영, 광주공항 및 대형할인매장 등의 김치판매장 설치·운영, 해외바이어 초청 및 비지니스 상담 실시와 광주김치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판매 등을 적극 추진하여 광주김치산업의 활성화를 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 겨울 김장은 광주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열두번째 개최되는 금년도 광주김치대축제는 오는 11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관 광 과관 광 과 장 김재이 관광기획담당 김석원062-613-3620홍보담당공보관실 박경원062 - 613 -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