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는 7일 개막되는 남도 최초, 지방 최대의 2005광주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업체수가 총 180개 업체로 최종 확정됐다.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광주국제식품산업전에 총 5개 나라 180개 업체가 247개 부스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가 확정된 업체를 나라별로 보면 중국과 대만이 각각 8개 업체, 일본 2개 업체, 베트남, 말레이시아가 각각 1곳 등 해외 업체 20개 업체와 국내에서는 160개 업체 참여가 확정됐다.

올해 유치가 확정된 업체들은 장기 불황과 접근성의 어려움 속에서도 김대중센터 가 처음으로 기획한 국제 전시회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가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식품업체가 131개로 가장 많고▲식품기기 19개▲주방용품 14개▲프랜차이즈 10개▲기타 6개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동안 각종제품 거래를 위해 참가한 해외바이어도 8개국 80개사에 달하는 등 김대중센터 첫 기획 전시회가 국내외로부터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해외바이어를 나라별로 보면, 일본,캐나다,중국,대만,홍콩,베트남,이란,카자흐스탄등 모두 8개 국가에 달한다.

한편, 2005광주국제식품산업전은 국내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해외의 독특한 음식 트렌드를 한 눈에 체험 할 수 있는 국제전시회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은 개막 당일부터 폐막 때까지 세계의 독특한 맛과 식품산업 트렌드, 세계 와인세미나, 식품산업 창업 성공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특히, 체코의 흑맥주, 세계의 와인들을 총망라한 와인세미나등을 통해 국제적인 음식 맛을 직접 시음. 시식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은 국내외 우수식품과 식품가공기기, 외식프랜차이즈 등을 비교·전시하고 신규 거래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현대화를 촉진하고, 식품산업의 발전과 신제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명실공히 지방 최대의 국제 식품산업전시회다 .

이번 식품산업전에 출품된 업종은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주류 및 음료, 식품가공기기, 식품포장기자재, 요식·주방 및 호텔용 기기, 외식 프랜차이즈, 기타 식품관련 정보 및 서비스 등 식품에 관한 종합물산전인 셈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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