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6일 논산시 탑정 저수지에서 토산어종 잉어, 붕어, 뱀장어 등 4종의 어린고기 20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도내 내수면 수역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토산어류의 인공종묘 생산·방류로 수산자원을 증강시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린 민물 물고기 방류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코자 실시했다.

한편, 지난 9월 8일에는 삽교호와 예당저수지에 13만 마리의 어린물고기를 방류한 바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토산어종은 충남도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생산한 우량치어로 ▲붕어 9만마리 ▲잉어 7만마리 ▲대농갱이 3만마리 ▲뱀장어 1만마리 등 모두 20만마리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6~7월에는 ▲논산시 논산천 및 부여군 구룡천에 참게 7만마리 ▲청양군 천장호에 산천어 1만마리, 무지개송어 3만 5천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빙어수정란 3백 34만마리를 천안시 입장저수지 등 8개 저수지에 이식한 바 있다.

道내수면개발시험장 관계자는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어린 민물고기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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