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29회 상록문화제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당진읍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상록문화제는 상록수 정신의 발상지인 당진의 문화와 애국심, 애향심을 북돋우기 위해 매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천환)에서 주관하여 실시한다.

이 축제는 민족 저항시인이자 농촌계몽 문학의 선구자인 심훈(1901-1936) 선생의 소설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7년부터「필경사」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사전 행사인 학생미술·서예·글짓기, 주부백일장 등 문예행사(4~6일)에 이어 7일 심훈선생 추모식이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열리고, 개막식은 주 행사장인 당진읍 공영주차장 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10. 7(금)에는 추모사, 시낭송, 심훈일대기 영상시연, 민요경창대회, 실버댄스축제, 개막식 및 심훈문학상 시상, 가족노래자랑, 초청공연 등

▲10. 8(토)에는 청소년축제 한마당, 브라질초청공연단의 쌈바페스티벌, 시와 노래의 밤 등

▲10. 9(일)에는 태권도 체조, 오카리나공연, 서해윈드 앙상블의 관악합주, 외국인 장기자랑, 군민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이와 병행하여 어울마당 행사로 보디페인팅, 가훈 써주기, 짚풀공예, 황토체험 등과 군민건강코너, 우리 음식맛보기 및 농산물 판매관을 운영한다.

전시행사로 문예의 전당에서 문인화전시회, 심훈 육필원고 전시회, 사진전시회, 미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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