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성장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여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지원사업이다.
오송팜이 이번 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7월 일본 현지 법인(Brio Pharma)을 설립하고 이를 통하여 일본에 의약품 수출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Brio Pharma는 오송팜이 100% 출자한 일본의 자회사로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Brio Pharma는 일본 내에서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를 받고, 임상시험 및 허가신청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송팜은 과거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000만불과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지난해에는 제주 수출인의 날에 수출대상에 선정되는 등 의약품 수출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 기업이다.
오송팜은 이번에 2017년 고성장 수출 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일본 수출 마케팅 활동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일제약 개요
1969년 설립된 건일제약은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하는 Global 기업’이라는 자사의 비전 아래 신물질 신약,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제형 및 DDS개량형 신약, 복합제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제약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마코, 아모크라, 비오플, 서카딘 등이 있다. 자회사로는 2002년 페니실린제제 및 주사제 등 전문 CMO인 ㈜펜믹스를 설립하였으며, 2009년 일본 수출입 전문 회사 오송팜을 설립하였다.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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