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고품격 영상회의 신상품 ‘나우앤나우-렌트’ 출시

중소기업 위한 고품격 영상회의 상품

초기 도입 비용 제로, 월 최소의 비용으로 고품격 영상회의 이용

출시 기념으로 9월 말까지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엘림넷
2017-09-11 16:00
서울--(뉴스와이어)--엘림넷(대표 한환희)이 Vidyo의 기술을 활용한 고품격 영상회의 신상품 ‘나우앤나우-렌트’를 출시하고 9월 말까지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Vidyo는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지난 3년 연속 글로벌 영상회의 시장의 리더로 평가할 정도로 영상회의 기술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엘림넷은 Vidyo의 기술 및 솔루션의 한국 내 단독 총판을 맡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이 회의실 전용 고품질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과 시설이 필요했다. 특히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해외 지역 및 지방과 고품질의 영상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또 매월 큰 비용이 드는 전용회선을 연결해야만 했다.

엘림넷은 고객들이 지방과 해외에 흩어져 있는 직원/지사, 협력사 또는 거래처 등과의 활발한 소통 및 협업을 통해서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초기 구축 비용을 없애고 Vidyo의 신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접속비용 부담도 크게 줄인 신상품 ‘나우앤나우 렌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엘림넷 UC솔루션팀 박종식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나우앤나우-렌트’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경비와 시간을 절약하고, 나아가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에도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림넷 개요

엘림넷은 1996년 국내 최초 56kbps를 지원하는 PSTN서비스 개시, 1997년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 개시, 1999년 강남(역삼동)과 본부에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기업 대상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2004년에는 IBT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기능을 통합한 인터넷 VPN 전용회선 서비스를 출시하여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7년에는 신개념 화상커뮤니케이션 나우앤나우(NOWnNOW)서비스를 개시하여 그린IT의 리더로 자리잡고 있으며 e비즈니스를 강화하기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IT미디어 사이트인 PCBEE를 인수하여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09년에는 웹어플리케이션 방화벽장비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2010년에는 오픈마켓 실시간 화상교육 서비스인 나우앤서터디 오픈하여 국내 교육환경을 스마트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효시가 되었다.

나우앤나우: http://www.nownnow.com

웹사이트: http://www.el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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