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APEC BUSAN’ 개최를 앞두고 중국 조선업계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조선업계 바이어는 중국 조선업의 중심지인 상해시 및 대련시의 주요 선박기업·기관들로, 상해시 공업협회, 중국수산과학연구원어업기계연구소 등 34개 업체 및 기관 총 68명의 바이어들로서, 중국 상해 부산무역사무소(소장 정상식)에서 모집하여 인솔하게 된다.

이번 방문단은 10월 5일(수)부터 10월 8일(토)까지 부산에 체류하면서 부산시청 방문, 마린위크 2005 참관, 부산-중국 조선기자재 무역상담회 참가, 부산 조선업계 시찰 등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성장 동력 전략산업인 조선분야에 그동안 매년 시장개척단 파견,조선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초청 상담회 등 경제교류를 활발히 하여 왔으며,

이번 방문단은 부산시 2005년도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조선 기자재 바이어초청 상담회를 APEC 부산개최 및 마린위크 2005 조선해양 전문전시회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당초 초청상담회 내용과 규모면에서 크게 확대됨은 물론, APEC BUSAN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조선업계의 대규모 방문단을 맞아 부산에서도 70여개의 중소 조선기자재 관련업체가 무역상담회에 참석하여 부산의 우수한 조선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역상담회 및 전시회 참관을 병행함으로써 알찬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대 중국 조선분야 진출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밖에도 부산시는 올 11월의 일본 조선시장 개척단 파견 및 12월의 중국 상해 조선전시회 부산기업의 참가 등 앞으로도 부산의 조선분야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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