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 2회 CJ아시아인디영화제가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국내 단편영화 상영작을 공모한 결과 총 34편 중 5편이 선정되어 정식 상영이 결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 단편 영화들은 각종 국내 단편영화제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작품부터 새로운 신인들의 작품까지 고루 선정되어 영화제 취지와도 잘 어우러지는 것. 또한 이번 국내인디 부문의 경우 다양한 섹션별로 구성될 예정이어서 그 또한 일반인들의 흥미를 자극할 만하다. 그 외에도 장편영화와 스타가 출연한 인디영화 등의 다채로운 분야가 포함되어 있고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선정된 5개의 작품은 국내인디 각 섹션에 포함되어 상영될 예정. 상영될 5개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김지현 감독 <Warm & Cold>은 반전(反轉)에 관한 소재 다룬 ‘범인은 절름발이’ 섹션에 상영될 예정이며 이미랑 감독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는 사회드라마 관련인 ‘Let It Be’ 섹션에, 신태라 감독 <명랑 스토커>, 이강민 감독 <가는 길에…>는 사랑이야기를 소재로 한 ‘트루 로맨스’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 운 감독<어린이 바이엘 상권>은 성장드라마 부문인 ‘부쩍 커버린 아이’ 섹션에 상영될 예정이다. 섹션 이름만으로도 그 내용이 궁금한 이번 영화들은 그 외에도 다양한 섹션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직 2회에 지나지않은 신참 영화제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프로그래밍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설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인디영화의 재미를 한번쯤 맛본 사람들은 또 인디영화를 찾게 된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인디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 상업영화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있는 자유분방함과 색다른 표현기법이 바로 그것이다. 상업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부담감과 심의라는 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자우로움 때문에 수많은 예비감독들이 여러 인디영화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는 것. 때문에 인디영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웃음과 재미, 슬픔과 감동을 전달하는 또다른 영화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전역의 자유와 재미를 만끽하게 될 ‘제2회 CJ아시아인디영화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9일까지 CGV용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인디영화의 재미와 다양함을 제대로 선보여줄 것이다.

연락처

이노기획 (02-543-9183) 김 은 팀장(011-9076-9328) 송현정(016-577-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