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DDA·FTF 협상이 진행 등으로 농축산물 수입이 확대됨에 따라 주요 품목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 책자를 발간하여(500부) 소속기관 및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일선 지도기관에 배부하여 농업인 현장 기술지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경쟁력제고 방안에 포함된 품목은 총 30품목으로 쌀, 인삼을 비롯하여 채소분야 10품목(마늘, 양파, 고추, 배추, 딸기, 토마토, 가지, 파프리카, 오이, 멜론), 과수분야 8품목(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자두, 참다래), 화훼분야 5품목(국화, 나리, 장미, 선인장, 난류), 축산분야 5품목(소고기, 유제품,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구성되어 있다.

품목별 주요내용은 재배현황 및 여건, 주요 국가간 경쟁력 비교, 기술적 방안으로 기술개발 및 보급과제와 앞으로 연구개발 및 보급방향이 수록 되어 있으며, 참고자료에는 최근의 주요 국가별 생산 및 무역현황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된 품목별 경쟁력 제고방안은 지난 8월 25일 농진청 농업경영담당관실을 비롯한 원예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작물과학원 등 분야별 연구·지도 전문가로 ‘DDA 대응 품목별 경쟁력 제고 대책단’을 구성하고 2회에 걸친 발간 협의회를 가졌으며 분야별, 품목별 연구·지도 전문가 59명이 참여하였다.

발간에 앞서 1차적으로 편집된 자료를 지난 9월 13일 대학교수, 도 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회의를 가졌으며 품목별 경쟁력 제고방안(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진지한 토론을 거쳐 보완하였다.

또한, 최근 쌀 협상 비준 동의안 처리방향과 DDA 농업 협상 동향및 대응방향, 한·싱가폴 등 주요 국가별 FTA 추진 동향 등도 농진청에서 주관한 세미나 자료도 포함하여 업무 추진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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