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온라인 마켓플에이스 옥션(www.auction.co.kr)은 10일까지 ‘신지누리 특별전’을 열고 신지식인의 공동 브랜드 ‘신지누리’의 김치, 재래김, 고등어, 햅쌀, 돼지고기 등 우리 농축수산물을 평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덤상품과 무료배송의 혜택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신지누리(대표: 김종백)’는 유통을 통한 신지식인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2003년 12월 농·축산업, 자영업, 중소기업 등 12개 분야의 신지식인이 모여서 만든 공동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처갓집 김치세트(3만 5000원)’를 비롯해 ‘대천재래김(2만 7900원)’, ‘초사리 돌김(5만 2000원)’, ‘제주 추동고등어(2만 9900원)’, ‘무농약 2005년 햅쌀(3만 1900원)’ 등 엄선된 신지식인 10명이 생산·선정한 국내 토종 상품을 선보인다.

명동호(48세) 신지식인이 내놓은 ‘처갓집 김치세트’는 포기김치 3kg과 알타리김치 2kg, 파김치 1kg이 한 세트로 구성된 전라도식 정통 김치이다.

‘무농약 2005년 햅쌀’은 신지누리가 일사 일촌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부안 미래쌀 작목반이 올해 생산한 햅쌀이며, ‘신지누리 초사리 돌김’은 순수 국내산 참기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지누리 제주 추동 고등어’는 제주도에서 산지 직송된다.

이밖에 흑운모를 사용한 사료와 이를 먹인 돼지고기로 특허를 받은 경남 고성의 서정철(52세) 신지식인은 ‘흑운모’ 돼지고기를 선보인다.

‘흑운모’ 돼지고기는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고, 식어도 육질이 말랑말랑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 달성의 김형대(55) 신지식인은 전통 옹기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산미나리’를 숙성시켜 만든 미나리 차를 내놨다.

신지누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브랜드 상품을 덤으로 함께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신지누리 대천재래김을 구입하면 15곡 혼합곡을, 초사리 돌김에는 무농약 흑미 1kg과 15곡 혼합곡이, 처갓집 김치세트에는 오이소박이와 동치미 1kg을 각각 덤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상품은 무료 배송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제품을 받아보고 택배비를 건네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없다.

한편 지난 98년부터 정부에서 선정해온 신지식인은 현재까지 약 3300여명이 배출됐으며, 자체 상품을 갖고 있는 신지식인은 약 2000여명이다.

신지누리의 김종백대표(37)는 “신지식 관련 다양한 경영 기법을 도입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정작 신지식인의 상품을 접할 기회는 적었을 것”이라며,“국내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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