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로 나눠 실시되는 금번 행사에는 11개국에서 100여명의 기자들이 방한하여 ‘대장금’, ‘외출’, ‘풀하우스’, ‘서동요’ 등 한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취재하게 된다.
드라마 ‘대장금’은 2004년 5월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것을 필두로 홍콩에서는 방송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아시아계 미국인을 주 시청자로 하는 미국 AZN 방송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어 기존 아시아의 문화현상으로만 이해되었던 한류현상에 새로운 지평을 열기도 했다. 현재 중국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대장금’은 방송 1회부터 동시간대 프로그램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여 중국 언론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10월 8일 NHK방송 방영을 앞두고 일본시청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대장금 국가별 방영현황 참고]
한편, ‘욘사마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던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은 촬영 전부터 일본 관광객의 주목을 받으며, 영화 촬영지(강원도 삼척)에 금년 상반기에만 10,000명 이상의 외국인들 발길이 이어졌다.
금번 언론인 초청사업은 ‘대장금-외출’ 촬영 로케지로 방문수요가 높으나 해외 홍보는 미약했던 국내 관광지[전북(내소사, 선운사), 충남(금산 인삼), 강원도(삼척)지역]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내소사, 선운사)은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조화를 이룬 사찰 풍경을 외국 언론에 소개함으로써 2004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남이섬, 춘천과 같은 대표적인 국제 한류관광지로 홍보될 예정이다.
공사는 금번 해외언론인 초청을 통해 ‘대장금-외출’로 대표되는 2005년 한류를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외래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기회로 활용, 한류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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