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5일 자사의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인 '스파이제로 2.0'(AhnLab SpyZero 2.0)이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 상인'IR52장영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의 일본 브랜드인 '스파이제로 2006'이 최근 국산 소프트웨어 사상 처음 일본 내 유력 온라인 쇼핑몰인 빅글로브 소프트플라자에서 '2005년 하반기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에 선정돼 국내외에서 스파이웨어 퇴치 기술력을 공인받았다고 발표했다.
빅글로브는 일본 최대 PC 제조사인 NEC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이며, 이 사이트 안의 PC용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판매 사이트인 소프트플라자는 벡터(VECTOR) 등과 함께 일본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쇼핑몰이다. 1년에 2회 수상하는 ‘소프트플라자 대상’은 빅글로브 소프트플라자에서의 다운로드 판매 수와 운영진에 의한 기능 평가를 기준으로 1개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상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유명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의 각축장이 된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산 소프트웨어의 해외 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안철수연구소의 일본 법인(법인장 이봉기)은 일본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판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유력 소프트웨어 판매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빅글로브 소프트플라자 수상 마크를 붙이는 등 수상의 효과도 증가하고 있어 스파이제로의 향후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1~8월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신종 스파이웨어가 9,516개로 신종 악성코드(웜, 바이러스, 트로이목마)보다 약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위협을 해결할 수 있는 스파이제로가 국내외에서 잇단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고객의 신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장영실상 및 빅글로브 소프트플라자 대상 수상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다발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한국에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사은 이벤트를 전개한다. 10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스파이제로 2.0'을 구매하면 고객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사용 기간을 3개월 무료 연장해준다. 또한 온라인 보안 서비스인 '스파이제로 ASP'를 구입할 경우는 1년권 구매 시 사용 기간을 1개월 연장해준다. '스파이제로 ASP' 이벤트는 야후, MSN, 엠파스, 심파일, 드림위즈, 하나포스, 파란닷컴 등 유력 포털 사이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일본 법인도 현지에서 ‘스파이제로 2006’의 다운로드 고객에게 각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한 달 간 실시한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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