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풀, 티미디어 그룹과 마케팅 MOU 체결

외국어 온라인 학습 ‘마풀’ 지역 통합 마케팅 ‘티미디어 그룹’과 업무 제휴 협약

지역 사회 학습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 전개

뉴스 제공

2017-09-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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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외국어 온라인 학습을 서비스하는 이카이스㈜(브랜드 마풀)가 택시 광고 및 신문, 정기간행물(TNews)을 발행하는 티미디어 그룹과 19일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마풀은 영어, 중국어, 토익을 온라인으로 서비스 중이며, 자가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러닝 플랫폼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풀은 수년 간의 연구 끝에 언어는 강의만으로는 유창해질 수 없고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강의(Lecture)-연습 문제(Exercise)-스피킹 훈련(Practice)’이라는 학습 프로세스를 휴대폰 앱과 피씨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마풀의 스마트러닝은 지난달 중앙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2017 소비자 평가 No.1 브랜드 대상’ 스마트러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배우 다니엘 헤니와 언어 천재 조승연 작가 역시 마풀의 스마트러닝 플랫폼 원리에 공감하며 마풀영어 콘텐츠 제작에 동참했다. 마풀의 스타영어는 다니엘 헤니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인터뷰를 보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학습 콘텐츠다.

또한 7개 국어 언어 천재이자 <공부의 기술> 등의 작가 조승연은 마풀중국어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물론 마풀영어에서 ‘조승연의 비법영어’ 시즌 1을 선보였다. 마풀에서 단독 공개한 조승연 직강의 비법영어는 영어회화에서 문법의 중요성, 문화로 배우는 영어 즉, 문화독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기존의 영어 학습과는 접근부터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승연 작가는 “그동안 언어학자로서의 노하우를 마풀에서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비법영어 시즌 2, 시즌 3도 마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미디어 그룹은 온오프라인 PR 매체 운영을 비롯한 방송/홍보영상 제작, 바이럴 마케팅, 택시 외부광고 등을 다양한 자체 미디어 통해 통합 마케팅을 제공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으로 취재, 촬영, 인터뷰, 영상 제작, 바이럴 마케팅, 택시기자단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및 기업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전국에서 활동 중인 500여명의 택시 기사 홍보단이 각 지역별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마풀과 티미디어 그룹은 택시 기사 홍보단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풀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지역 방송국 마풀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 택시 기사 대상의 영어 대회와 장학금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마풀과 함께 하는 조승연 작가의 강연을 양사 공동 주최하여 지역 사회 문화, 교육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마풀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 단체 및 공공기관 마케팅을 제공하는 티미디어 그룹과 함께 작게는 택시 기사분들의 외국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도움을 드리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학습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어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언어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외국어는 더 이상 공부가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마풀의 철학이다. 마법처럼 풀리는 마풀의 전 과정은 회원가입 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myp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