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와이어)--지난 22일 안산시 초지마을 초등학생 30여명이 안산1대학(학장 이숙자) 정문을 단체로 넘었다. 이유인즉, 안산시와 경기도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We Start 초지마을 공부방 아동들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We Start란 우리(We)라는 뜻 외에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의 합성어로,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해 공평한 출발을 보장받지 못하는 0~12세의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스타트 운동은 해외 선진국에서 먼저 시작된 것으로 미국의 Head Start, 영국의 Sure Start, 캐나다의 Fair Start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시범시행 되고 있다.

안산시과 경기도청은 위스타트 사업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안산시 초지동을 시범마을로 안산1대학 가족복지과 김상곤교수(지역자문교수)를 자문으로, 안산1대학에서 We Start 보육센터와 We Start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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