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년 3/4분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9.4% 감소한 3,054백만불(신고기준, 잠정)이며 1~9월 누계로는 8.7% 감소한 7,697백만불 기록하였다.

세계적인 FDI 감소추세, 고유가, 원화강세 지속, 작년 3/4분기(71.2% 증가)의 상대적 영향 등으로 2분기 연속 감소. 도착기준으로는 상반기까지 6.7% 증가한 4,314백만불 기록

* 경쟁국 동향 : (미국, 4-6월) △44.4%, (중국, 1-8월) △3.0%, (인도, 1-6월) △4.3%

자동차부품(300.5%)·IT(31.1%)·의약(64.1%)·문화관광(105.0%) 등의 호조로 감소세가 2/4분기(△24.7%)에 비해 다소 둔화. 1억불 이상의 대형 투자는 감소(△22.1%)한 반면, 1억불 미만의 중소형 투자는 증가(11.4%). 투자건수 증가(16.6%)로 저변이 확대되었으며, R&D 투자 증가 (236.9%)로 투자의 질적 수준은 지속적으로 개선 * 선진국으로부터 R&D투자 증가(日 78백만불, 美 34백만불, 英 21백만불)

주요 분야별 특징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8.8% 증가(20.1억불)한 반면, 제조업은 39.2% 감소(9.2억불)하여 서비스업 비중이 제고(54.7% → 65.7%). 서비스업의 경우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한 관광지개발(5.3억불), 비지니스서비스(4.9억불) 등이 급증. 제조업 중 운송용기계(2.2억불, 419%)·의약(6백만불, 64.1%) 등이 증가한 반면, 화공(0.3억불, △95.5%)·전기전자(1.9억불, △67.7%) 등은 부진

지역별로는 미국(△2.7%)·일본(0.7%)이 전년 동기수준을 유지하였으며, 홍콩(2319.2%)이 크게 증가한 반면, EU(△19.9%)는 다소 감소

* 미국 : (’04.3/4) 866백만불 → (’05.3/4) 843백만불, 2.7% 감소
* 일본 : (’04.3/4) 606백만불 → (’05.3/4) 610백만불, 0.7% 증가
* EU : (’04.3/4) 910백만불 → (’05.3/4) 729백만불, 19.9% 감소
* 홍콩 : (’04.3/4) 24백만불 → (’05.3/4) 572백만불, 2,319.2% 증가

투자형태별로는 작년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따른 상대적 영향으로 M&A형과 Greenfield형 투자가 각각 7.2%, 11.8% 감소

< 3/4분기 주요 투자유치 사례 >
2004년 3/4분기
M&A : 옥션(eBay, 미국), 현대캐피탈(GE Capital, 미국), 센트럴시티(Winova, 말련), 모딘코리아(Modine, 미국)
非M&A : 에스엘시디(S-LCD, 일본), 한국호야(Hoya, 일본), 린텍코리아(Lintec, 일본)

2005년 3/4분기
M&A : 그라비티(Ezer, 일본), 현대카드(GE Capital, 미국), 진로(Morgan Stanley, 미국), 현대오토넷(Siemens, 독일)
非M&A : 일상(Glitter Star, 홍콩), 코리아가스(Macquarie, 영국), 아사히초자(Asahi Glass, 일본)

투자시점별로는 신규투자가 36.9% 증가한 반면, 증액투자는 40.2% 감소, 건수는 각각 19.2%, 15.3% 증가
* 신규투자 : (‘04.3/4) 1,340백만불(504건) → (‘05.3/4) 1,835백만불(601건)
* 증액투자 : (‘04.3/4) 1,979백만불(249건) → (‘05.3/4) 1,183백만불(287건)

투자규모는 1억불 이상 대규모 투자가 22.1% 감소한 반면, 1억불 미만 중소형 투자가 11.4% 증가

규 모 1억불이상/1억불 미만/(1천만~1억불)/(1백만~1천만불)
‘04.3/4(비중)62.2%/37.8%/(25.0%)/(10.6%)
‘05.3/4(비중)53.5%/46.5%/(31.6%)/(11.8%)
증감율/△22.1%/11.4%/(14.6%)/(0.8%)

향후 전망 및 대책

고유가, 원화 강세,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상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연간 외국인투자는 100억불을 다소 상회할 전망. 6자회담 타결, 내수시장 회복, 기업실적 향상 등 긍정적 영향 기대. 지난 7월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통해 수립한 외자유치 대책을 지속 추진. 5대 업종(자동차부품, 바이오, 반도체·LCD, 문화·관광, 물류·유통)에 대한 집중적 투자유치활동 전개

* 5대 업종 PM 지정 확대 : (‘04.3/4) 54개 → (’05.3/4) 81개
* 해외투자유치설명회 : 디트로이트(자동차부품, 10월초), 샌프란시스코·LA (IT 등 벤처산업, 10월 중순), 독일 드레스덴(바이오산업, 11월초), 중국(12월) 등

4/4분기 중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하여 현금보조제 등 투자 인센티브제도 개편방안 마련. 세계화상대회(10월), APEC(11월)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 한국 투자환경설명회 등을 통한 외자유치활동 전개. 외국인투자가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로 연결될 수 있도록 FDI 중장기비전과 주요 업종별 외자유치전략 수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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