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둠의 전설’과 ‘북천항해기’로 올 상반기 웰 메이드(well-made) 게임 바람을 일으킨 지오스큐브가 잇달아 ‘북천항해기’에 대한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연말 일본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오스큐브는 일본 시장에 대해서는 ‘북천항해기’의 수출 계약을 마치고 11월 오픈 목표로 현재 NTT와 KDDI에서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중국 3대 SP중 하나인 링톤과 이번 달 한국 BREW게임으로서는 최초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였다. ‘북천항해기’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링톤은 중국 모바일 서비스 기업 중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며, ‘Tom&Jerry’와 같은 인기 게임을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한국의 모바일 게임 중 캐주얼 게임을 거쳐 높은 퀄러티와 고용량의 RPG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수 년 전 ‘미르의 전설’을 비롯한 몇몇 국산 온라인 게임들이 중국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난 후 온라인 게임들의 세계 진출이 본격화되었는데, 우리나라의 고퀄러티 모바일 RPG의 본격적인 중국 진출 역시 첫 시장 개척이라는 점에서 당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지오스큐브 관계자는 “특히 중국 수출의 경우 미니멈 개런티 없이 비즈니스를 진행한 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상당한 액수의 미니멈 개런티를 받고 좋은 조건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지오스큐브,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모바일 대작 RPG에 대한 확신을 중국 시장에 심어주었다는 것이 큰 소득이다.”라며 다른 게임들도 해외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촉해 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운로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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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큐브 개요
(주)지오스큐브는 2004년 4월 설립된 (무선 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 2004년 7월 업계 최초로 소프트뱅크 투자를 유치하였다. 최초와 최고의 게임/서비스를 지향하며 북천항해기 시리즈로 웰메이드 게임 개발사 입지를 굳혔으며, 모바일 킹덤언더파이어로 설립 후 최단기단 우수 게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레드망고타이쿤, 상상플러스 등 재미나고 유익한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 텝스(TEPS), 특목고 적합성 검사 등 모바일 교육 사업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sc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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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큐브 마케팅팀 02-564-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