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블로그, 미니홈피가 나만의 게시판에 글을 쓰고 친구들과 이웃을 맺는 형식이라면 끼리는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글을 쓰는 그룹게시판이라고 할 수 있다. 친구와의 추억, 모임약속, 안부, 커플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고 친구와 함께 볼 수 있다.
이는 공감과 동질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개인이 가입한 ‘끼리’의 속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기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내가 참여하고 있는 여러 개의 끼리를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기능은 기존 커뮤니티와 차별화 된 특징이며, 게시물이 작성될 때 마다 해당 끼리에 참여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메일 알림이 발송되는 이메일 게시판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가까운 사람들을 다른 끼리로 분류하고 각 끼리별로 숨기기와 비공개 기능을 이용해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게 해 미니홈피나 블로그와 같은 개인형 커뮤니티에서 나타나고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 무책임한 인신 공격이나 컨텐츠 퍼나르기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끼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파란 끼리 페이지에 들어가 ‘끼리명’과 ‘끼리 타입’ 등을 설정하고 끼리를 개설한 후,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컬러와 스킨, ‘끼리콘’ 등으로 끼리 상자를 꾸밀 수 있다. 이렇게 개설된 끼리 중, 끼리 타입을 통해 모임의 성격를 확인하고 누구나 참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끼리장의 승락을 통해 실질적으로 끼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끼리 서비스를 준비한 파란 서비스본부 김종희 본부장은 “끼리 서비스 기획 당시, 실제로 20대 초반 이용자들을 관찰하고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기본적인 니즈와 추구하는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결과 ‘튀고 싶지만 소외되고 싶지도 않은’ 그들의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퓨전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기존 포털과의 차별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연락처
프레인 최정아 02-722-2693 (317) 011-926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