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월 5일부터 일주일간 청담동 와이트월 갤러리에서 「삼성애니콜로 담은 김중만 사진전」을 개최한다. 삼성전자 고화소 카메라폰으로 직접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을 선보인 국내 최정상급 사진작가 김중만씨(오른쪽)가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장창덕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애니콜마케팅팀장 정활 전무(왼쪽), 삼성 애니콜 모델인 연예인 이효리氏(왼쪽 두번째)등 참석자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3월 독일 세빗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이기태사장이 직접 독일 슈뢰더 총리에게 소개해 총리가 큰 관심을 표명했던 세계 최초‘700만 화소 카메라폰(모델명:SCH-V770)’과‘500만 화소 카메라폰(SPH-V7800)’으로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직접 촬영한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김중만씨가 포착한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 풍경, 이효리, 권상우 같은 삼성애니콜 광고모델 사진, 그리고 주변의 일상 모습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씨는 특히 6월부터 3개월간 아프리카 케냐 등을 삼성애니콜 카메라 폰을 가지고 다니며 꽃, 풀, 구름 등 대자연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해 예술로 승화시킨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특히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마라에서는 작가가 마사이족들과 며칠간 함께 보내면서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마사이족들은 동물 가죽을 들고 나와 작가의 카메라 폰과 물물교환을 요청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문 사진작가가 카메라폰으로 실제 작품활동 한 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손색없는 카메라 폰의 등장으로 카메라 폰 사진촬영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조화시킨 본격적인 카메라폰 사진 전시회가 처음으로 마련됐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카메라 폰을 가지고 일반인들도 쉽게 작품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사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제안을 받은 김중만 작가는 처음에 카메라 폰으로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것에 대해 약간 망설였지만, 삼성 애니콜 카메라 폰을 살펴본 뒤 전문가급 카메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성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700만화소 카메라폰은 광학 3배줌, 자동초점, 수동기능, 광각/망원 렌즈 교환 지원 등 기존 카메라 폰의 한계를 넘어 고급 디지털카메라 수준까지 휴대폰의 성능을 높인‘카메라 폰의 명작(名作)’으로, 사진 전문가들이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메라폰이 작품 사진을 담는 수준까지 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면서, “삼성 애니콜은 앞으로 카메라 폰 시장 등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중만 작가는 “디지털 카메라도 써 본적이 없어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보니 카메라 폰에서 나온 해상도, 입자, 색상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끝까지 작가를 믿고 지원해 준 삼성전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기간중(10/5~11)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구호단체인 플랜코리아(Plan Korea)로 전달되어 전 세계의 불우한 아동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선 보이는 작품들은 10월 7일부터 애니콜랜드(www.anycall.com)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애니콜랜드에서 공개되는 작품들 중에는 실제 갤러리에서 공개되지 않은 작품들도 포함되며, 대표적인 작품들은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작품 감상평을 올린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700만화소 카메라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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