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내년부터 건조되는 여객선에는 휠체어 전용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장애인 화장실 및 장애인 콜 스위치가 설치되고, 장애인 도우미도 지정해 운영하게 된다.
해양부는 지난 7월에도 교통약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속선, 차도선 등 여객선에 직접 승하선하는 체험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한국해양연구원을 연구기관으로 지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고려한 선박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이 선박이 개발되면 여객선에도 장애우,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승하선할 수 있는 구조와 설비를 갖추게 돼 교통약자도 해양관광 및 레져 활동을 보다 자유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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