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양축농가 소득증대 및 한우개량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쌍태 송아지 생산사업에서 한우 2두에서 쌍태송아지 4두를 생산했다.

시는 한우개량 조기달성으로 우량송아지 생산기반 조성과 쌍태 송아지 생산으로 가축증식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우 수정이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2백50만원(보조 2백만원, 자부담 5만원)으로 진전면 대정리 진전가축인공수정소의 시술로 의뢰했다.

지난해 2004년 9월1일 한우 10두에 인공수정을 실시해 지난 7월30일 진전면 봉암리 허태영씨, 진전면 정달리 김병두씨의 한우 2두에서 각각 2두의 쌍태 송아지가 생산했다.

한우 수정란 이식 대상 농가를 선정하여 신선수정란으로 한우 1두에 2스트롱 주입으로 쌍태 송아지 생산을 유도했다.

시 농정과 관계자는 ‘한우 임신 기간은 보통 285일 인데 비해 인공 수정을 할 경우 10일 정도 빠른 280일 정도면 송아지가 생산된다’며 ‘내년에도 예산을 편성하여 쌍태송아지 생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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