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559돌 한글날을 맞아 2005년도 한글발전유공 포상자 및 제24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를 확정·발표하였다.

한글발전유공 포상은 우리 말과 글의 연구, 교육,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국내·외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금년도 포상자의 특징은 한글의 정보화, 우리말글의 해외 보급 및 세계화, 방송 언어의 발전 등 우리말글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분이나 단체에서 고르게 선정되었다는 점이다. 포상 내용을 살펴보면 포상자 7명 중 3명 (외국인 2, 재외동포 1)은 해외에서 활동한 분들이며, 4명은 국내인으로 선정되었다.

세종문화상은 위대한 문화시대를 꽃피운 세종대왕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하여 민족문화, 학술, 교육, 통일외교, 사회봉사 등 5개 부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부문별 각 1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통령상장과 함께 1,0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금년 제24회 세종문화상은 통일 한반도 시대의 미래를 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시상 분야를 조정(통일외교 분야, 사회봉사 분야 신설) 하여 시상한다는 점이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0월 9일 오전 10시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훈민정음 반포 559돌「한글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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