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훈민정음 반포 559돌 한글날을 맞아 국립국어원과 함께 “국외 한국어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오는 10월 7일(금)부터 10월 8일(토)까지 이틀 동안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재단법인 한국어세계화재단(이사장 박영순)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어 국외 보급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금년에는 한류 열풍이 확산되고 있는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등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 및 전망, 그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어 국외보급과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한국어 국외보급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7월 1일자로 출범한 ‘한국어 국외 보급 사업 협의회’의 참여기관인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제교육진흥원,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관계자들도 토론자로 참가함으로써 한국어 국외보급의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 더욱 발전적인 한국어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의 첫째 날인 10월 7일(토)에는 한국어 국외 보급 정책 및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국내 한국어 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기조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10월 8일(일)에는 아시아 8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지 전문가들이 각 나라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하여 발표한 후, 뒤이어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 한국어 국외보급 사업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국외의 한국어 저변 확대를 위한 실천적인 대책을 진지하게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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