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각국의 공연예술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에서 다양한 국내외의 공연예술작품이 전시되고 공연되는 「2005 서울아트마켓」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2005 서울아트마켓」은 국내외 공연예술작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공연예술 관련 정보가 집적되고 교류되는 공연예술분야의 유통공간으로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적인 규모의 공연예술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부의 지원 아래, 행사준비를 위해 지난 2005년 4월에 서울시 및 국립극장, 서울공연예술제 등 국내의 공연예술기관 및 축제 관계자들이 모여 구성한 ‘서울아트마켓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행사진행과 관련하여 동 위원회의 구성기관들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 서울아트마켓 추진위원회 구성기관 : 공연예술매니지먼트협회,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세계무용축제, 국립극장, 전국문예회관연합회, 문화예술위원회

「2005 서울아트마켓」에서는 총 182개의 국내외 공연예술작품 및 관련단체의 홍보 부스(Booth Exhibition)가 설치되며, 총 42개의 쇼케이스(Showcase)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쇼케이스 공연에는 서울아트마켓이 직접 선정한 해외진출용 작품인 팸스 초이스(PAMS Choice), 지방문예회관에 지원될 우수공연 프로그램(NACAC Nomination), 해외공연단체 작품(Overseas Showcase), 해외마켓 참여 국내작품(Outdoor PAM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국제적인 축제 기획자가 참여하는 각종 세미나(SINSFO, AAPAF, 서울포럼), 국제 공동제작 및 협력작업을 위한 해외파트너 공모 마켓(LIP, Looking for International Partner)과 포터블 댄스 쇼케이스(Portable Dance Showcase)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간에 교류하는 오프닝 및 리셉션, 조찬간담회, 클로징 디너 등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며, 해외 참가자 및 국내 초청자 등을 대상으로 국제공연예술제와 서울국제무용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PAMS TOUR)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문예회관 등 국내 대부분의 공연장 및 공연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마켓 관계자 등 약 20개국에서 100여명의 해외 공연예술 관련 기획자 및 극장 운영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2005 서울아트마켓」은 향후 국내의 공연예술작품의 유통구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즉, 그동안 개별적이고 비공식적인 접촉을 통해 왜곡되어온 국내의 공연예술작품의 유통체계를 공식화, 체계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05 서울아트마켓」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해외 축제나 마켓에서의 국내 공연예술시장과 단체에 대한 소개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작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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