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와 구글(www.google.com)은 전세계의 수백만 사용자들에게 양사의 소프트웨어 기술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 하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양사는 썬의 자바 런타임 환경(Sun's Java Runtime Environment, JRE) 및 구글 툴바(Google Toolbar), OpenOffice.org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 등을 보다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인터넷 성장에 따른 새로운 흐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발표에 따라 썬은 http://java.com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 다운로드 시 구글 툴바의 다운로드를 옵션으로 제공할 방침이며, 자바 런타임 환경 및 OpenOffice.org 생산성 스위트 등 썬의 기술을 강화하고 활성화 하기 위해 구글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자바 런타임 환경 및 OpenOffice.org 생산성 스위트는 http://www.openoffice.org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콧 맥닐리(Scott McNealy) 회장은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썬은 글로벌 경제의 발전을 위해 네트워크의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라며 “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OpenOffice.org, 오픈솔라이스, 자바 등 썬의 기술 사용은 더욱 확대 될 것이며, 사용자의 선택권도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사용자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회장은 “ 구글과 자바는 가장 널리 알려진 기술 브랜드로서 온라인 툴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구글 툴바는 인터넷 검색 서비스의 제공은 물론 자바를 통해 쌍방향 컨텐트 이용을 용이하게 한다. 이번 썬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를 더욱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자바 런타임 환경으로 잘 알려진 데스트탑을 위한 자바 소프트웨어는 자바 기술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패키지이다. 현재 7억명 이상의 데스크탑 사용자들이 웹 상에서 용이한 상호이용을 위해 자바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java.com에서 데스크탑을 위한 자바 소프트웨어의 최신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구글 툴바는 웹 서핑 및 검색을 위한 강력한 유틸리티로 사용자의 웹브라우저와 완벽하게 통합된다. 구글툴바는 34개국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영어에서 타 언어로의 번역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10월 말부터 구글 툴바는 자바 런타임 환경 다운로드 시 옵션으로 제공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OpenOffice.org는 가장 널리 이용되는 오픈 소스 멀티 플랫폼 생산성 스위트인 OpenOffice.org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곳이다. OpenOffice.org 커뮤니티는 2000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설립했으며, 썬을 주축으로 OpenOffice.org 오피스 스위트의 지원 및 강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썬은 솔라리스 운영체제의 소스를 오픈했으며 현재 http://www.opensolaris.org에서 볼 수 있다. 오픈솔라리스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개발을 위한 썬의 노력의 일환으로 오픈솔라리스 기술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 가장 앞선 운영체제가 될 솔라리스의 다음 버전은 오픈솔라리스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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