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 / 제작 영화사 봄)의 주연 배우 황정민이 영화 홈페이지(www.mysunsh

ine.co.kr)에 관객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정민의 진심 어린 감사 표시에 네티즌들은 정감 어린 리플로 화답해 주었다.

영화 속에서 한 눈에 반한 은하(전도연 분)를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하는 석중 역으로 남녀노소 불문한 관객들의 성원을 받은 황정민. 관객들과 만나고 싶어 자주 홈페이지 게시판을 찾는다는 그는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며 수줍게 말문을 열었다. ‘첫 촬영 하기 전에 우리의 진심을 이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자고 서로 서로 다짐했었다’라며 영화의 진심이 전해졌기를 바라고, 영화와 ‘석중’에 대한 관객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참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 네티즌에게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감사해하자’고 권하기도 했다. 그런 황정민의 글에서는 영화 속 석중의 캐릭터에서처럼 진솔함이 느껴졌다.

황정민이 남긴 글에 대해 네티즌은 따뜻한 리플로 화답했다. 영화 본 지 며칠이지났는데도 가슴이 벅차다는 팬, 황정민의 마음이 영화에서 전해져 왔다는 팬들부터 황정민을 친근하게 ‘형님’으로 부르는 네티즌까지 리플 행진이 이어졌다. 배우 황정민의 연기에 대한 찬사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도 많이 보였다.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황정민은 “사실 친한 사람에게도 편지 한 장, 이메일 한 통 보내기 힘든 요즘에, 내가 출연한 영화를 보고 글을 남겨주는 분들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황정민의 홈페이지 감사의 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밖에 모르는 석중(황정민 분)이 운명의 여인(은하)를 만나 끝까지 지키려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9월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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