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사업계획, 전략수립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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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2005-10-05 11:44

용인--(뉴스와이어)--맘 때면 기업들은 사업계획을 세우는 일로 분주하다. 그러나 기업을 들러싼 국내외 경제환경은 매우 불투명하다. 유가, 환율, 전쟁, 부동산 등등 다양한 종류의 문제가 기업의 성장을 발목 잡거나 혹은 견인할 수 있는 요소로 기업 내외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내년도 사업계획을 제대로 짜기 위해서는 이런 환경 요소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전략수립 전문가가 필요하다. 더욱이 경기불황이 지속될수록 그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진다.

경영교육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략수립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몇 년째 운영중이다. 2001년 ‘전략기획전문가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3년간 650여명의 전략기획전문가를 배출하였다. 2004년에는 기존의 전문가과정에 실무스터디를 더욱 강화하여 ‘전략기획아카데미’라는 교육과정을 만들었고 현재 7기까지 운영할만큼 전략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다. 지금까지 휴넷이 배출한 전략기획전문가만 1천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휴넷 전략기획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결합된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온라인 이론 학습, 오프라인 향상과정 및 워크샵으로 구성되어 2개월간 진행되며, 전략분야 최고의 경영학 교수 및 실무 전문가의 ‘멘터링 시스템’, 직접 자사의 전략을 수립해 보는 ‘워크샵 과정’, 팀/개인 단위의 프로젝트, 전략기획자간의 인적 네트워킹을 만들어주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애경백화점, 현대오일뱅크, 동아제약, 동부제강 등 많은 기업과 한국벤처기업협회 등 단체에서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전략기획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박소영 주임은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는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사례 위주로 되어 있고 특히 팀단위 토론식 수업이 효과적이었다”고 말한다.

한국투자증권 유경석 과장은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는 실무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수립 교육과정이다. 블렌디드 교육과정이라 집합교육의 부담도 줄이고 월등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휴넷전략기획아카데미 7기 과정은 10월 10일에 개강하며 10월 9일까지 홈페이지 (http://www.hunet.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 02-3281-1490)

웹사이트: http://www.hu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