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립무용단은 6일 오전 11시10분 웅남동 사회복지시설인 풀잎마을 가을운동회에 초청돼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펼친다.

시립무용단은 이날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의 보금자리인 풀잎마을 운동장에서 안무자 김평호 등 무용단원 27명 전원이 출연해 15분간 전남 진도군의 민속춤인 진도북춤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진도북춤은 진도군에서 전승되는 민속춤으로 농민들이 일을 하면서 치던 농악의 모북에서 유래된 춤이다. 양손에 북채를 든 채 춤사위를 펼쳐 보이는데 가락은 다양하고 즉흥적이며 힘이 있고 흥과 멋이 곁들여진 전통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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