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가음정동의 주민들이 화재로 인해 이재민이 된 동 관내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창원시 가음정동 14통(통장 박막달) 주민들. 이들은 지난달 15일 오후 화재로 인해 아파트 내부가 전소된 김종량(가음동 주공아파트 거주) 씨 가정을 방문, 불에 그을려 못쓰게 된 물건들을 씻어주고 닦아주며 깨끗이 정리해줌으로써 김씨 가족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됐다.

특히, 약속이나 한 것처럼 국수를 삶아오고 피로회복제나 음료수, 빵 등 위문품을 들고 오는 주민들이 줄을 이어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이웃의 정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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