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5일 남악신도시 도로명은 지역특색 등을 고려해 선정해 나갈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

박 지사는 이날 이와 관련, “기존 획일적 명칭부여에서 벗어나 지역특색이 반영된 역사적 인물이나 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5.18 및 의로운 사람으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도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명칭이 부여되도록 검토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강조.

박 지사는 또"신청사로 이전시 실·과장 이상 간부공무원 사무용 가구는 재활용토록 하는 등 최대한 예산을 절감시켜 이사에 따른 경비와 부담을 줄이는 데 행정기관부터 모범을 보이자”고 언급.

한편 도는 이 같은 실·과장 이상 간부공무원들의 사무용 가구 재사용만으로도 1억8800여 만원에 달하는 예산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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