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역점시책 “도심 5대 공원조성사업”의 일환인 화정근린공원 내 구.국정원부지 정문방호실 등 부속건물과 담장이 철거된 후 그동안 일반인에게 인식되어온 권위와 위협의 상징을 완전히 탈피하여 시민휴식공간으로 전면 개방된다.

광주시는 작년 12월 말, 철조망이 처졌던 담장 130미터를 철거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개방했으나, 나머지 담장이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 나머지 77미터 구간도 완전 철거하고 이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정문 방호실과 발전실, 차고 94평 철거도 10월 중에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사업개요
· 내 용 : 노후부속건물3동 및 담장철거
· 면 적
- 건물3동 : 94평(방호실19, 발전실8, 차고67), 수벽(L=140m)
- 담 장(콘크리트,철조망) : L=77m, H=2.5 ~ 3.5
· 사 업 비 : 80백만원
· 기 간 : ’05. 8. 1 ~ 10. 30

구.국정원부지는 박광태시장의 ‘도심지 시민휴식공간 우선 제공’이라는 강력한 행정의지로 재정경제부장관 등 관련부처와 수차례 면담 끝에 5년간 무상사용계약을 체결한 후 우선 작년 12월 말, 1단계 사업시행으로써 2억(시1억, 서구1억)예산을 투입하여 담장철거, 산책로, 휴게시설, 조경정비 등 기본조성사업 후 시민휴식공간으로 개방하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은 장소이다.

한편, 구.국정원 지상 3층 연면적 660평의 본관 건물은 1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한 후 내년 6월에 청소년문화센터로 개관할 계획이어서 인근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써 빈번한 이용이 예상되고 있다 .

광주시 관계자는 이 밖에도 “동구 경찰청 차고지는 현재 『민주의종』 종각 건립 공사가 마무리되는 10월 말에는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고, 구.한국은행건물은 지장물건이 완전 철거된 후 금남근린공원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구 도지사 공관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공사에 들어가게 되며, 우산근린공원은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는 등 도심 5대 공원조성사업이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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