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 나가기 위해 문인, 미술, 음악, 연극, 국악, 사진, 무용, 연예부문 등 8개예술단체들이 주관이 되어 도시지역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개최하던 행사를 도내를 4개권역(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북동권)으로 나누고 권역별(5~7개 시군)로 매년 순회하며 각종 예술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올해의 종합예술제는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예천 등 5개 시·군에서 개막행사, 미술, 사진, 시화전시, 국악, 무용, 연극, 음악공연, 이동예술대학, 민속경연 등 18개 주요행사가 열리게 된다.
개막행사는 오는 10월 6일(목) 오후4시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제46회 경상북도문화상 시상식과 제8회 낙동가요제가 함께 열리며, 경북도립예술단 등이 출연하는 식전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상 시상, 종합예술제 개막식, 낙동가요제 순으로 진행되어 예술의 멋과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인과 지역민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종합예술제 개막행사와 함께 시상하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 창달과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지난 1956년부터 매년 시상해 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상으로서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284명이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9월 26일에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부문 7명을 제46회 수상자로 결정하였으며,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인문사회과학부문 최 외 선(영남대 교수)
· 자연과학부문 김 순 동(대구카톨릭대 교수)
· 조형예술부문 이 봉 섭(영남대 교수)
· 공연예술부문 박 기 자(국악인,경북도무형문화재)
· 문학부문 조 동 화(문인협회경북도지회 회원)
· 쳬육부문 장 용 수(안동대 교수)
· 언론출판부문 박 경 조(영남일보 편집국장)
한편, 제8회 낙동가요제는 도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며 유망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하여 지난 1997년 처음 개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요제에서 수상한 여러 가수들이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명실공히 대구, 경북 최고의 전통있는 가요제이다.
지난 9월 21일(수)까지 경상북도를 비롯해 도내 시군, 연예협회 도지회에 참가 신청한 92명이 9월24일(토) 오후 KBS대구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띤 예선전을 벌여 그 중 12명이 선발되어 종합예술제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0월 6일 본선을 치루게 되는데 .
·최고상인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
·우수상(1명) 상패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1명) 상패 및 상금 70만원,
·가창상(2명) 상패 및 상금 각50만원이 전달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연예인협회 회원자격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가요제를 더욱 빛내기 위해 인기가수 설운도, 이자연, 이혜리 등이 특별출연하는 시간도 가진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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