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5일(수) 11시 구미시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자연보호 시군·읍면동협의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을 가졌다.

『자연보호헌장』은 故 朴正熙 대통령이 구미 금오산 자락에서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주창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78년 10월 5일 제정·선포하였으며 경상북도가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로 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운동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자연보호 김천시협의회 함병문 회장을 비롯한 9명에게 환경부장관과 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여하게 되고 또한,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금오산 도립공원내에서 대대적인 자연보호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에서는 『제2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을 계기로 자연보호헌장의 그 의의를 널리 알리고 범도민 자연보호의식을 고취하여 21세기 환경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新자연보호운동』을 전개하는 다짐의 장으로 마련하기로 하였다.

자연보호운동은 우리 후손들이 자연의 혜택에서 영원히 살아갈 삶의 터전을 가꾸고 지키는 의무이고 과제로, 범도민이 함께 동참하는 운동으로 승화되고 동시에 자연보호회원들이 앞장서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자연환경지킴이” 로서 역할이 필요하며, 경상북도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다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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