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10-05 14:45
수원--(뉴스와이어)--경기영어마을 체험영어학습의 진수가 선보이는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행사가 어제 (5일)부터 대구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황 속에 열리고 있다.

경기도는 지역경제 · 문화 · 향토자원 · 교육 등 4개의 혁신존을 구성하고 동북아 허브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속의 경기도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교육혁신존”에서는 전국적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경기영어마을’의 체험영어학습 시연 행사가 눈길을 끈다.

박람회 첫날부터 요리, 방송, 미술, 티셔츠 만들기 등 경기영어마을 원어민강사들이 진행하는 수업 시연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이날 시연을 한 원어민 강사 제프리 조단(Geoffrey Jordan, 37)과 셔먼 테일러(Sherman Taylor, 30)는 “영어에 대한 한국 사회의 높은 관심과 열정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의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며 지역을 초월한 한국의 영어열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관람객이 경기영어마을의 무료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인 ‘사이버영어마을(www.english-village.or.kr)’의 인터넷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행사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연락처

(재)경기도영어문화원 이준서과장, 박동일 대리 031) 223-561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