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울산시 북구 신명동 울산교육수련원에서 3개 시·도의 경제통상국(실)장을 비롯한 경제부서 관계관 및 전략산업기획단장, 발전연구원 연구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광역경제권의 공동발전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3개 시도 공무원의 공동발전과제 제안과 토론이 있은 후 발전연구원이 연구한 ▷동남광역권 사이버 정보시스템 구축(부산) ▷ 동남권 공동 공무원 교육시스템 구축(울산) ▷동남지역 제조업의 성장요인과 발전 방안(경남) ▷한일 FTA 대비 동남권 공동대응방안 정책연구(울산) 등이 제안되고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인다.

이날 제안된 안건들이 참석자들의 다양한 방안 제시와 협의를 거쳐 공동발전과제로 채택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부산, 경남이 자동차, 조선, 기계 산업 분야의 우리나라 최대의 집적지를 형성하고 있고 시 도간 경계를 넘어 상당한 기업간 연계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지리적, 문화적, 산업적 연계성을 보다 강화하여 동남권의 산업생산역량을 강화하여 동남경제권이 지속적으로 국가 발전의 주역으로 역할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의 목적이다.

동남광역경제권 합동 워크숍은 지난 2월 경남 산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3개 시도의 정례적 개최 합의에 따라 울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울산시 등 3개시도는 워크숍을 통해 단일 생활권으로서 공동 번영과 발전뿐만 아니라 행정 분야에서도 심도 있고 긴밀한 협력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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