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보육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6일부터 매월 6일을 ‘육아데이’로 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육아데이는 보육의 주체인 부모, 어린이집, 기업, 시가 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육아데이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기업은 영유아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배려하고, 부모는 어린이집 방문이나 보육에 대해 적극 참여하며, 보육시설은 부모들과의 대화나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체계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는 6일부터 매월 6일을 육아데이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영유아가 있는 직원 400여명에 대해 정시퇴근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기업체 1,600여개 소와 어린이집 370여개 소에 캠페인에 따른 요령과 협조문을 발송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육아데이 캠페인을 계기로 사회가 함께 보육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동참함으로써 보육의 질이 한층 나아지고 공보육 실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의 실현을 위해 기업과 부모,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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