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투, 다양한 포맷의 전자문서를 한번에 PDF문서와 e-book으로 제작
소프트북은 인터넷에서 별도의 뷰어를 다운로드할 필요없는 전자북, 전자카타로그를 제작하는 솔루션으로 최초로 범용 전자문서의 포맷을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프리미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 지원되는 이 기능은 한글문서, MS워드, MS파워포인트MS엑셀, 아도브사의 PDF, JPG 등의 문서를 별도의 복잡한 과정없이 한번에 PDF문서와 전자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프트북은 솔루션도입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개발단계에서부터 ASP사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따라서 솔루션과 ASP로 선택해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입비용의 부담을 줄였다.
범용전자문서를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전자북, 전자카타로그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가진 소프트북의 출시로 각급 관공서나 기업, 학교등에서 기존의 전자북, 전자카타로그 솔루션들을 도입하고서도 사용법이 복잡하고 일일이 지원하는 문서로 변환하거나 이미지화해서 제작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실무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e-홍보를 추진하는 각급 관공서 및 기관들과 e-러닝을 추진하는 기업, 제품홍보, 기업홍보등의 인터넷 마케팅을 추진하는 기업 등에게 소프트북은 하나의 전자북에 동영상, 게시판, 자료실, 플래시등을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또 다른 대안으로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북의 주요기능>
- e-book, e-catalog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
- 누구나 쉽고 빠르게 e-book, e-catalog를 제작.
- 다양한 형식의 파일들을 e-book, e-catalog로 변환 제작하는 자동화 기능을 탑재 범용성 실현.
- 평면적인 e-book의 한계를 플래시, 동영상, 자료실, 게시판을 e-book내에 탑재 지원.
- Multi Source One Media의 구현
- 다양한 형식의 전자문서를 PDF로 변환 제작.
엔씨투의 정해석 대표는 소프트북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출시로 일본의 자스닥에 상장된 대표적e-마케팅 기업인 OPT사를 통해 추진해온 일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 7월 회사를 방문한 OPT사의 임원 및 담당자가 기존버전의 빠른 제작속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후 일본어 버젼과 일본내의 레퍼런스를 제작했으며, 일본 오버츄어사를 통해 일본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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