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투, 다양한 포맷의 전자문서를 한번에 PDF문서와 e-book으로 제작

울산--(뉴스와이어)--인터넷SW개발 및 컨텐츠서비스 전문업체 엔씨투(대표 정해석 www.nctoo.com)는 전자북, 전자카타로그 제작솔루션인 SoftBook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개발을 마치고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북은 인터넷에서 별도의 뷰어를 다운로드할 필요없는 전자북, 전자카타로그를 제작하는 솔루션으로 최초로 범용 전자문서의 포맷을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프리미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 지원되는 이 기능은 한글문서, MS워드, MS파워포인트MS엑셀, 아도브사의 PDF, JPG 등의 문서를 별도의 복잡한 과정없이 한번에 PDF문서와 전자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프트북은 솔루션도입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개발단계에서부터 ASP사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따라서 솔루션과 ASP로 선택해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입비용의 부담을 줄였다.

범용전자문서를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전자북, 전자카타로그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가진 소프트북의 출시로 각급 관공서나 기업, 학교등에서 기존의 전자북, 전자카타로그 솔루션들을 도입하고서도 사용법이 복잡하고 일일이 지원하는 문서로 변환하거나 이미지화해서 제작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실무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e-홍보를 추진하는 각급 관공서 및 기관들과 e-러닝을 추진하는 기업, 제품홍보, 기업홍보등의 인터넷 마케팅을 추진하는 기업 등에게 소프트북은 하나의 전자북에 동영상, 게시판, 자료실, 플래시등을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또 다른 대안으로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북의 주요기능>
- e-book, e-catalog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
- 누구나 쉽고 빠르게 e-book, e-catalog를 제작.
- 다양한 형식의 파일들을 e-book, e-catalog로 변환 제작하는 자동화 기능을 탑재 범용성 실현.
- 평면적인 e-book의 한계를 플래시, 동영상, 자료실, 게시판을 e-book내에 탑재 지원.
- Multi Source One Media의 구현
- 다양한 형식의 전자문서를 PDF로 변환 제작.

엔씨투의 정해석 대표는 소프트북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출시로 일본의 자스닥에 상장된 대표적e-마케팅 기업인 OPT사를 통해 추진해온 일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 7월 회사를 방문한 OPT사의 임원 및 담당자가 기존버전의 빠른 제작속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후 일본어 버젼과 일본내의 레퍼런스를 제작했으며, 일본 오버츄어사를 통해 일본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ctoo.com

연락처

엔씨투 조현길 052-227-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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