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대작의 포문을 여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는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라 불리우는 <12몽키즈>의 테리 길리엄 감독의 7년만의 신작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특히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지난 해까지 판타지 영화의 가장 큰 자리를 차지했던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빈 자리를 채울 만한 대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 개봉 될 판타지 영화를 살펴보면 <해리포터와 불의 잔><나니아 연대기:사자, 옷장, 그리고 마녀>의 경우 주로 낮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데 반해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청소년은 물론 20~30대의 모든 연령층이 골고루 볼 수 있는 영화이다.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국내 개봉 될 판타지 영화 중 가장 먼저 개봉하는 대작인만큼 벌써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10월 6일 개막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열리는 ‘쇼이스트의 밤’ 라인업 쇼중에 최초로 공개 될 예정이다.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수입ㆍ배급사인 쇼이스트에서 주최하는 ‘쇼이스트의 밤’ 라인업 쇼는 오는 10월 7일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이때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국내 예고편의 최초 상영을 통해 흥미로운 캐릭터들과 체코 올 로케로 만들어진 화려한 볼거리를 살짝 선보이게 된다. ‘쇼이스트의 밤’ 라인업 쇼에 소개 될 영화들은 제 62회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상영되었던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과 함께 청룽(成龍)ㆍ김희선 주연의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베니스 영화제 폐막작이었던 <퍼햅스 러브>, 문소리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등 모두 4개의 작품이 공개된다.
올 겨울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대작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사기꾼 퇴마사 그림형제가 자신들이 꾸며낸 동화 같은 현실에 빠져들며 겪게 되는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영화이다. <굿 윌 헌팅><본 아이덴티티>의 맷 데이먼과 <기사 윌리엄>의 히스 레져가 각각 형 윌과 동생 제이크 그림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들과 맞닥뜨리는 거울 여왕으로 완벽한 미의 화신 모니카 벨루치가 열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11월 17일 국내에 개봉 될 예정이다.(수입/배급 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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