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 시에서는 인천지역의 서비스산업 및 도·소매업활동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역통계 지수를 통계청의 지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내년부터 “서비스산업 활동 통계지수”를 개발하여 통계청 승인 후 공식 발표하게 된다.

지역통계 지수를 개발하게 된 주요인으로 국가통계는 전국자료 위주로 생산되고 있고, 지자체 통계기능은 대부분 국가통계의 위임 업무의 대규모 조사 기능에 치중되어 있어 지역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및 소지역 통계가 작성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특성에 걸 맞는 경제정책 수립시 애로요인으로 작용되었다

또한, 송도신도시 개발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지역주민의 행정수요가 한층 다양화되고 늘어나고 있어 이에 부응하는 서비스산업 통계 및 도·소매업 통계조사가 필요하게 되어 개발하게 되었다는 것. 특히, 인천의 서비스산업 성장 동력산업으로 물류산업(화물운송업, 물류시설운영업, 화물운송관련서비스업, 물류장비 임대업 등)을 특성화하여 중점 개발하게 됨에 따라 인천의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천지역 “서비스산업 활동 통계지수 개발”의 주된 내용으로 조사통계 2종에 허용오차 4.09%~4.5% 범위내 서비스업동태조사(12종), 도·소매업동태조사(3종)를 개발하게 되며, 사업체 2,500개업체를 분기별 익월에 조사원(28명)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응답자와 면접을 통해 조사가 실시되며, 내용검사 및 집계 분석 등 검증을 거쳐 우리시에 필요한 지역통계를 작성한 후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인 통계 자료로 공표(2006년 3/4분기 이후)하게 된다.

향후 인천지역 서비스산업활동 통계지수가 공표되면 인천의 서비스산업 및 도·소매업 부문의 경영실태를 분기별로 파악하여 경제정책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경기 동향분석 등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게 되며, 서비스산업 활동 동향 분석으로 인천의 업종별 서비스산업 생산 활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또한 도·소매업 판매액도 조사됨에 따라 백화점, 대형할인점, 기타 대형점, 슈퍼마켓, 편의점, 무점포판매, 기타 소매점 등 포함하여 작성으로 시장경제 분석 자료와 함께 다수의 이용자들이 본 자료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다년간 자료가 축적되면 대한민국 통계정보 대표 홈페이지 (STAT-KOREA)에 통합하여 전국에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군·구와 연계하여 개발하는 방안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에 따른 조사원 인건비 6천8백만원과 전산장비 구입 등 개발에 필요한 소요예산 약8천만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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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주책임자 서비스산업팀장 김장근 담 당 자 서비스산업팀 최형순 연락전화 (행정) 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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