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APEC 특별영화제”가 10월 6일~14일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5년도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는 금년도 APEC의 주제인 “하나의 공동체를 향한 도전과 변화”와 부제 중 하나인 “격차를 넘는 가교 건설”에 기반하여 문화간 이해증진을 금년도 역점과제 중 하나로 추진해 왔습니다. 동 문화의제를 구현하기 위해서 금년도 부산국제영화제 계기에 “APEC 특별영화제”를 최초로 개최하게 되었다.

금번 “APEC 특별영화제”에서는 “대화(communication)"라는 주제 아래, 20개 APEC 회원국에서 제작한 최근 개봉 또는 미개봉 작품 20편을 선정하여 상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각국의 민족적 정체성 탐구나 타인종.타민족에 대한 이해, 세대 간의 대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상호 문화이해 및 공동체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PEC 특별영화제”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 부산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APEC에서 앞으로 “문화” 의제가 계속 논의되는 기초를 마련 하는 등 APEC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관실 박준연 외무관 2100-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