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음악시장의 발전을 위한 한 음악사이트의 지속적인 노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음악포털 쥬크온은 유료사이트 최초로 DRM 없는 MP3 다운로드 서비스를 도입한데 이어 국내 업계 최초로 10월5일부터 디지털 워터마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워터마킹이란 지폐나 컴퓨터 등의 분야에서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개발된 복제방지 기술로서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한 표식을 말하며, 음악파일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쥬크온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것은 디지털 워터마킹으로, 음악 파일마다 인식코드들 심어 데이터 소유자의 저작권과 소유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하는 기술이다.

워터마킹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다. 테스트 결과에서도 일반 MP3파일과 구분이 불가능하며, DRM 등의 파일장치가 없어 음질에서도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계 최초로 DRM을 없앤 것이 사용자 편의를 끌어 올린 것이라면, 워터마킹은 권리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후속조치인 것이다.

쥬크온의 관계자는 "워터마킹은 그 동안 단말기의 제약 등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DRM이라는 무거운 갑옷을 벗겨 줄 수 있는 대안이며, 앞으로도 쥬크온은 사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밝혔다.

워터마킹이 도입이 되면, P2P 등을 통한 음악파일의 대량유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정상적인 음원 유통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터마크 [watermark] - 지폐나 컴퓨터 등의 분야에서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개발된 복제방지 기술.

디지털 워터마크는 디지털 콘텐츠에 사용자만이 알 수 있는 아이디(ID) 또는 정보 등의 부호를 삽입하거나,영상·음성 등의 신호에 특정한 코드나 유형 등을 삽입하는 기술이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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