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 ‘서울 카페쇼’서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변화한 만나몰 소개

만나몰, 수입 생과와 썬키스트 너츠 제품을 넘어 국산 육류와 생과 및 채소, 그릇과 애완용품까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변화

소매 및 카페 오너들에게 비즈니스몰 소개

뉴스 제공
진원무역
2017-11-10 09:10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9일(목)~12일(일)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16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다양한 만나몰 생과와 썬키스트 너츠 제품을 선보이고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만나몰을 소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만나몰은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한다.

기존의 만나몰이 수입 생과일과 썬키스트 너츠 및 과일칩을 중심으로 선보였다면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변신하는 만나몰에서는 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 국산 과일과 채소, 주스와 샐러드 제품, 책, 그릇, 커피와 차, 식물과 애완용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된다.

또한 카페쇼라는 특성에 맞춰 소매 및 카페오너들을 위한 비즈니스몰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비즈니스몰은 다양한 수입과일(자몽, 석류, 오렌지, 키위, 레몬 등)을 수입사에서 직접 배송함으로써 신선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까지 주문 시 익일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소매 및 카페 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달라지고 있어 수입과일과 견과에만 한정되었던 품목을 확장시켜 좋은 스토리를 담은 질 좋은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함께 소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며 “국산 육류와 과일 및 채소를 비롯해 책, 그릇, 커피와 차, 식물과 애완용품까지 품목을 확장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생필품을 공급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만나몰 부스에서는 바나나, 석류, 포도를 현장 판매하고 육류의 경우에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시간대별로 다양한 제철 수입과일, 썬키스트 너츠 제품과 동결건조과일 제품의 시식을 준비하며 아메리칸 트레일러와 함께 레몬, 오렌지, 석류, 자몽을 활용한 음료도 판매한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산 및 수입과일의 포탈 브랜드로 ‘Manna’(만나)라는 청과물 브랜드를 장기적인 계획으로 투자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 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편리하게 공급하고 있다.

만나몰: http://www.mannamall.com

웹사이트: http://jin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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