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 9월6일 호남 유일의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개관한지 6일로 1개월.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은 무엇보다 전시와 컨벤션 산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산업을 호남지역에 도입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대중센터 개관은 그동안 미술품 등 예술작품 전시에 머물러 있던 지역민들의 ‘전시’의 인식 범위를 ‘산업·무역 전시’의 개념으로 확대시킨 계기가 됐다.

또한 그동안 뚜렷한 볼거리를 제족하지 못했던 호남의 중심 광주를 상징하는 ‘광주의 얼굴’로 기능하면서 ‘호남의 랜드마크’라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개관이후 1개월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은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 숫자는 하루 평균 3천200여명이 김대중센터를 찾은 것으로 새로운 광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대중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 9월23일부터 3일간 열린 2005광주정보통신전시회에 3만5천여명, 국제광산업전시회에 1만1천여명등 2건의 전시회에 무려 4만7천여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다 개관기념 시민음악회에 2만여명을 비롯 견학자 3천700여명, 개관식 초청 인원 등 5천여명, 광주시민 방문객 누계 5천여 명 등 한달동안 10만여명이 김대중센터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개관 후 3건의 전시와 전국에서 9천500여명이 참석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등 총 26건의 컨벤션이 개최되는 등 광주에 본격적인 전시와 컨벤션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한편,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올해 말까지 총 14건의 전시·이벤트와 43건의 컨벤션이 예약돼 있다. 또한 내년에도 전시회 18건과 컨벤션 5건이 이미 예약돼 있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컨벤션센터로 도약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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